중소 조선업 근로자 10명 중 8명 “주 52시간제로 임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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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왼쪽부터)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손승범 장원특수산업 부장,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신노동연구회 대표), 주보원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장,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상무,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홍종선 한국경영자총협회 근로기준정책팀장이 2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주52시간제 전면시행, 중소기업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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