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29일 서울경제와 만나 “노동 정치가 고착화할수록 직접적인 피해를 더 보는 계층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세대”라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29일 서울경제와 만나 “노동 정치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쳤으나 노동시장에 진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청년 등 다수의 사람들은 당장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29일 서울경제와 만나 “미중 패권 전쟁으로 인한 신냉정 시대에 오히려 우리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