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머리 맞댄 4대 금융당국 수장... '10월부터 부채 증가 더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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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왼쪽부터) 금융위원장과 홍남기 부총리, 이주열 한은 총재, 정은보 금감원장이 3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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