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4%대 목표…대출 규제 이어간다”

버튼
고승범(왼쪽부터) 금융위원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9.30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