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에 수십억 주식…‘세금없는 아빠 찬스’ 446명 세무조사

버튼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한 고액 재산 편법 취득 연소자 등 446명의 세무 조사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