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걸작 ‘아를의 붉은 포도밭’, LG전자 지원으로 원래 모습 찾는다

버튼
러시아 모스크파 푸시킨 미술관에서 미술관 직원들이 복원작업을 위해 고흐의 ‘아를의 붉은 포도밭’을 옮기고 있으며, 그들 뒤에는 다큐멘터리 촬영팀들이 복원 작업 내용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