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화동인 6호' 조현성, 2주간 수상한 행적…수사 대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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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6호가 지난 15일 ‘조앤컴퍼니스’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법인 주소라며 신고한 서울 성동구의 한 사무실. 서울경제 취재진이 1일 방문한 결과 다른 상호가 걸려 있었다./김태영 기자
천화동인 6호가 지난해 흡수합병한 A사의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로비. A사는 지난달 15일 상호명을 ‘조앤컴퍼니스’로 변경하고 사무실 주소를 바꿨지만 A사 직원들은 1일 원래 주소지에서 근무 중이었다./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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