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늘리는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외산과 격차 줄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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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오른쪽 첫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사기 끝 주사액 방울에 비친 화이자의 로고 모습.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AFP·블룸버그 통신 등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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