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황희찬에 라즈 감독 “그와 같은 선수가 필요했다”

버튼
울버햄프턴 황희찬(오른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울버햄프턴=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