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온실가스 감축량 업계 최하위’ 지적에 삼성전자 “저감율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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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훈(왼쪽) 삼성전자 글로벌 인프라총괄 부사장이 5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안호영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국정감사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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