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사람보다 돈 우선…사생활 보호 경시' 내부고발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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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이스북의 데이터 과학자 프랜시스 하우건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소비자 보호, 제품 안전, 데이터 보안 분과위원회의 청문회에서 페이스북의 비윤리적 행위를 폭로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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