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3> '놀러 가라' 정부 선동 메아리만…미래전망 불투명에 젊은층 소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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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가 한창인 지난 3일 아이를 안은 한 남성이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광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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