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개국 '가스 확보하라' EU 압박...탈탄소 속도조절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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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그레인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 /AF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현지 시간) 보수당 전당대회가 열린 맨체스터에서 BBC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너지 대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영국이 위기냐'는 질문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경기회복 과정에 예견된 공급망 문제를 겪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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