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두 번…매일유업 분유 공장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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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매일유업 공장에서 선천성 대사 이상용 특수 분유가 생산되고 있다(왼쪽). 이 제품은 생산량이 워낙 소량이라 작업자들이 캔 패키지의 라벨을 일일이 붙일 수밖에 없다(오른쪽). /사진 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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