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9월 15일 개시된 인천상륙작전에 동원된 함정들이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국가보훈처의 흑백사진 원본을 서울경제신문이 컬러 이미지로 변환했다.
한국전쟁 종군화가 허버트 한(Herbert C. Hahn)이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인천 및 월미도에 대한 연합군의 포격을 묘사한 그림./이미지제공=미 해군 역사·문화유산 사령부
연합군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앞줄 왼쪽 두번째)이 1950년 9월 16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인천항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흑백원본 사진을 서울경제신문이 컬러이미지로 변환했다. (사진출처=미 해군 역사및 문화유산 사령부)
원산상륙작전 소해함 기뢰피격 장면. 미 해군으로부터 국군이 공여받은 소해함 'YMS-516'호가 1950년 10월 18일 원산상륙작전 도중 갈마반도 인근 해상에서 자기 감응 기뢰에 피격돼 물기동이 치솟고 있다. 서울경제가 원본 흑백사진을 리마스터한 뒤 컬러이미지로 변환했다. /사진제공=미 해군 역사·문화유산 사령부
미 해군 1사단의 상륙장갑차, 상륙주정 등이 1950년 10월 26일 북한 원산에 상륙하고 있다. 흑백원본 사진을 서울경제신문이 리마스터한 뒤 컬러이미지로 변환했다. /사진출처=미 해군 역사·문화유산 사령부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에서 실시된 합동상륙작전에서 우리 군의 첨단 상륙장비들이 하늘과 바다를 새까맣게 채우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에서 연합상륙작전의 기함 역할을 맡은 마라도함에 탑승해 국군의 날 기념식에 임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지난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일원에서 열린 연합상륙 훈련에서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뒤쪽 배)의 앞을 천왕봉급 상륙함이 지나가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해군이 운용 중인 대형수송함 1번함 ‘독도함’의 모습. /사진제공=국방부
미국이 개발한 수직이착륙형 스텔스전투기 F-35B가 지난 2011년 10월 3일 미 해군 강습상륙함 와스프호에서 처음 수직착륙을 하고 있다. 미 해군은 이 같은 첨단 항공기를 해상전력과 함께 투사해 적의 사정 거리 밖에서 상륙지점의 적 방어세력을 와해시킨 뒤 안전하게 상륙병력을 돌격시키는 전략을 운용해왔다. /사진제공=미 해군
국내 개발 '상륙돌격장갑차-II' 랜더링 이미지. 기존 상장차보다 기동성과 방호력, 무장능력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ADD
KAI가 개발을 제안한 해병대용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이 해상에서 비행하는 상상도/사진제공=KAI
2014년 한미연합상륙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의 엄호를 받으며 해안을 점거하고 있다. /사진출처=미 해병대
2015년 3월 30일 실시된 '쌍룡훈련'에서 상륙작전 등을 훈련한 한미 장병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엔 한미연합 차원의 대규모 실기동 훈련이 폐지돼 쌍룡훈련 때와 같이 실전적 연합대응력을 유지하기 힘들게 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제공=해병대
북한이 개발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 ‘화성-8형’이 지난 9월 28일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발사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5년 5월 '쌍룡훈련'에서 한미연합상륙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한 미군 수직이착륙 항공기 'V-22오스프리'가 공중 기동을 하고 있다. 우리 해군 및 해병대도 보다 빠른 상륙작전을 위해 오스프리와 같은 수직이착륙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해병대
해병대가 2018년무렵까지도 운영했던 M48계열의 구형 전차 주행 장면/사진제공=국방부
소형전술챠량 K-151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