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4타차 선두…‘韓美 10·10’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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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파운더스컵 3라운드 2번 홀에서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3라운드 5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 하는 유소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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