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고진영…완벽했던 ‘V10’
버튼
브룩 헨더슨 등 동료 선수들의 축하 샴페인 세례 받는 고진영. /EPA연합뉴스
고진영이 파운더스컵 우승을 확정한 뒤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