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붕괴·탄소중립 가속에…다급한 기업들 '적과도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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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왼쪽) 포스코그룹 회장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포스코 그룹 교류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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