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열리는 리움 기획전, '인간'을 고찰하고 '함께 가자'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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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M3 진입로에 놓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거대한 여인'
인체를 추상적으로 바꿔놓은 안토니 곰리의 ‘표현’
군중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조지시걸의 ‘러시아워’ 뒤로 안토니 곰리, 자코메티의 작품이 보인다.
리움이 4년만에 선보인 특별기획전 ‘인간, 일곱개의 질문’ 전시 전경.
이불 ‘사이보그’ 연작.
리움이 4년만에 선보인 특별기획전 ‘인간, 일곱개의 질문’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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