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집 넘어 명장·명작 발굴하는 리움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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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의 '호흡'. 삼성미술관 리움 M1의 원형천장과 나선형으로 배치된 창문을 이용한 설치작업인데, 햇빛의 변화에 따라 투명창의 색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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