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 40% 급가속에…車업계 노사 '전기차 450만대 이상 목표 시 생태계 무너져'

버튼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16일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란도 이모션 양산기념식에서 정용원 관리인(오른쪽)과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