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이달말 총선 의식해 文대통령과 통화 뒷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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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8일 도쿄 중의원(하원)에서 열린 임시국회에 참석해 취임 후 첫 소신표명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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