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산림총회 D-200] 민둥산을 숲으로 바꾼 한국, 기후위기 해법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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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왼쪽 네 번째) 산림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산림 특별세션에서 탄소배출 제로와 인류 평화를 위한 산림의 역할을 강조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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