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조선의 역사 품은 성주]세종이 택한 吉地...왕가의 생명 숨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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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태실은 지난 2003년 3월 6일 사적 제444호로 지정됐다. 왕실에서는 전국 명당에 태 항아리를 안치했는데 그중에서도 성주의 세종대왕자태실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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