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번개장터와 손잡고 MZ세대 공략 나서

버튼
임영진(왼쪽) 신한카드 사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브그즈트 랩에서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와 스티커즈를 착용한 채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특화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고객 확대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