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이다영 외면?…우호적이던 그리스 여론 확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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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자프로배구 진출을 추진하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의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마친 뒤 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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