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이 현실로…원조 커크 선장, 90세에 진짜 우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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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배우 윌리엄 섀트너(90). /연합뉴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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