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못 사 울더라'…키아프 첫날 350억원치 팔려

버튼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 형식으로 키아프에 참가한 페로탱 갤러리 부스 전경. /사진제공=페로탱갤러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