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욕설' 심석희 카톡에 거론된 김예진 '분명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버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오른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