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만에 또 모이는 한미일 북핵수석…종전선언·인도협력 속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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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를 담당하는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페어몬트호텔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응 방안 등 논의를 위해 지난달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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