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서 벼린 발끝, 뉴캐슬 골문 뚫을까

버튼
뉴캐슬전을 앞둔 토트넘 팀 훈련 중 세르히오 레길론(위)이 손흥민을 일으켜주고 있다. /출처=토트넘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