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려 여친 살해 공모한 10대들...‘친구 2명 더 죽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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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고교 동창생 3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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