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이란 등과 가상화폐 거래시 외국 단체들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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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1일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북한은 경제난 속에서도 가상화폐 암거래나 마약·무기 불법 수출 등을 통해 핵·미사일 개발 비용 및 통치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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