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성’ 때문에…MRI 찍다 날아온 산소통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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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남 김해시 한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준비하던 환자 A(60)씨가 산소통에 가슴을 부딪쳐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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