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근무·언택트 경제'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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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행 전 마지막 거리 두기 적용을 앞둔 17일 쌀쌀한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시민들로 서울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와의 동거가 시작된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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