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650억 팔아치운 키아프서울…'亞 미술시장 허브' 큰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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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폐막한 키아프서울에서 프랑스계 글로벌 화랑 페로탱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였고 일찌감치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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