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8일 문재인 대통령이 피살 공무원 아들에게 보낸 편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 아드님과 어린 동생이 고통을 겪지 않고 세상을 살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연합뉴스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이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형사고소 기자회견 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훈(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