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터는 데 일주일? 이런 모욕 처음” 윤석열 “털기 시작할 거란 말”

버튼
유승민(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오후 부산MBC에서 제4차 TV 토론회를 하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