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갤러리 개인전, 화사해진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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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의 신작 '퍼듀(Perdu) CII'(왼쪽)와 '퍼듀 XCIII' 사이에 2004년작 '스틸'이 놓여있는 BB&M갤러리의 개관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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