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사들이 탄중위 장악…靑 입맛 맞는 '강경안'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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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다목적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윤순진 민간위원장이 추진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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