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위원장 ‘불법집회’ 인정했는데도 총파업 강행 밝힌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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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네거리 인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심 내 집회 금지 안내문이 놓여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는 20일 서울 도심에서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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