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교단 납치한 아이티 갱단, 몸값으로 1700만 달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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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치안 불안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타이어로 바리케이드를 쌓아놓고 불태우는 가운데 시민 두 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을 지나고 있다. 최근 미국 선교단 17명이 납치되는 등 범죄가 계속되자 노동자 수천 명 등이 범죄조직 규탄과 치안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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