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5> “잘 살게 해 주겠다”로 장기집권 합리화…기업 압박 더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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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광장무’를 추고 있다. 집단활동에 익숙한 중국인에 맞게 ‘공동부유’라는 구호를 통해 정권의 정당성을 합리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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