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은 재택치료 중인데…지자체마다 준비상황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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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0명 중 약 1명이 재택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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