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수출기업 돕기 위해 극동∼남미 동안 신규항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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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남 동안 서비스(FIL) 노선도./사진 제공=HMM
HMM의 신규 항로인 한국발 극동~남미 동안 서비스(FIL)에 투입 예정인 5,000TEU 컨테이너선./사진 제공=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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