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쓰고 계획인구 달성 못해, 주변 도시 유입만”…2차 공공기관 이전 논란 속 KDI 일침
버튼
충북 음성·진천군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 전경. 대로변에도 상가 공실이 즐비한 모습이다./권혁준기자
문윤상 KDI 경제전략연구부 연구위원이 KDI 정책포럼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효과 및 정책방향'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KDI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