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은 어떤 '욕망'을 신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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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도 일했던 프랑스 3대 신발디자이너 중 하나인 피에르 아르디가 미술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2011년에 출시한 스니커즈 '파워라마(poweramas)'. '웨어러블 아트', 즉 입는 예술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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