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때리기’ 나선 번스… “中은 친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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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번스 중국 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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