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공개발에 1년 뒤 감정평가 적용 논란…'민간 정비였으면 심의 통과 안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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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080+ 도심복합사업 선도사업 후보지인 증산4구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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