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3조 투입 K뉴딜, 수요파악 없이 예산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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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의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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